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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같은 하비 퉁퉁이가 전에...

작성자 강지원(ip:)

작성일 2021-08-08

조회 1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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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같은 하비 퉁퉁이가 전에 스트치부츠컷 m에 작렬히 전사 당하고 그 이후 made 팬츠는 다 L를 구매했었는데요, 전에 블랙pant가 다 좋았는데 허리가 좀 더 짱짱했으면 좋았겠다~ 싶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다시 m으로 구매했습니다. 안 들어갈까봐 엄청 쫄렸는데 그 데님스티치보다는 잘 들어가더라고요. 십년감수했습니다. 허리도 딱 맞고 너~무 좋아요 완벽! 완벽! 밑위가 딱 1센치만 아니 1.5센치만 길었으면 위에 완전 아가옷 수준의 포에 스타일도 다 입고 다닐 수 있었을 텐데 그것만 조금 아쉽구요. 여러분 제 승마살 보이시죠? 퉁퉁이인 거 기만 절대 아니고요 저 와이드팬츠밖에 안 입는데 이 정도면 진짜 허벅지 안쪽 살도 잘 잡아주고 제 울룩불룩한 다리살 진짜 안 보이는 편이엥요. 강추 당장 구매하세요. 솔직히 나만 입고 싶어서 사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안 사실 거 아니잖아요? 좋은 거 같이 입자고요. 좀 늘어난 감이 생기면 재구매할 거임. 사장님 평생 이거 만들어주세요. 근데 재질은 지금 입으면 죽을 것 같고 좀 더 선선해지면 주구장창 잘 입고 다닐 것 같아요. 존좋!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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